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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경고하는 최악의 수면 자세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주목할 만한 세 가지 자세는 아래와 같다.
1. 최악의 수면자세
가. 엎드려 자는 자세
- 엎드려 자는 자세는 척추와 목에 큰 부담을 준다. 이 자세에서는 엉덩이와 등뼈가 천장을 향해 꺾이면서 목의 인대나 척추가 틀어져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또한, 호흡에도 방해가 되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나. 한쪽으로만 자는 자세
- 한쪽으로만 자는 자세는 척추의 정렬을 비틀어 놓을 수 있다. 이로 인해 허리와 목에 불균형한 압력이 가해져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척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 . 무릎을 세우고 자는 자세
- 무릎을 세우고 자는 자세는 허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방해할 수 있다. 이 자세는 허리와 엉덩이에 불필요한 압력을 가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 해로울 수 있다.
이와 같이, 수면 자세는 우리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래서 올바른 수면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2. 잘못된 수면자세의 부정적인 영향
가. 목 통증
- 잘못된 베개 높이 또는 경직된 자세로 자면 목 근육이 긴장하여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목의 자연스러운 곡선이 무너져 통증을 유발한다.
나. 허리 통증
- 허리를 똑바로 펴고 자지 않으면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이 압박받아 허리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에도 다리 사이에 쿠션을 두지 않으면 허리에 부담이 가해질 수 있다.
3. 수면자세에 따른 통증의 원인
가. 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
- 허리 통증이 심해 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 척추관이 넓어져 일시적으로 통증이 줄어들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한쪽으로 체중이 쏠려 어깨와 골반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나. 웅크리고 자는 경우
- 웅크리고 자는 자세는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허리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4. 올바른 수면자세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워 자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 자세는 척추가 자연스러운 S자 곡선을 유지하게 하여 허리 근육의 긴장을 줄여준다. 또는 옆으로 누워 자야 할 경우, 다리 사이에 쿠션을 두어 허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잘못된 수면자세는 목과 허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와 적절한 베개 높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수면 습관을 통해 통증을 예방하고, 더 나은 수면의 질을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