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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무심코 지나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매달 정해진 날에 스스로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조기 발견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1. 자가 검진,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요?

    가장 적절한 시기는 매달 생리가 끝난 후 3~5일 사이입니다. 이때 유방이 가장 부드러워 정확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폐경 후라면 기억하기 쉽게 매달 1일이나 특정 날짜를 정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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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단계별 자가 검진 방법

    [1단계: 거울 앞에서 관찰하기] 

    양팔을 모두 내린 상태에서 거울을 보며 유방의 전체적인 모양을 살핍니다. 그 후 양손을 머리 뒤로 깍지 끼고 올려 유방을 팽팽하게 만든 뒤, 다음 사항을 확인합니다.

    1) 유방의 피부가 안으로 함몰된 곳이 있는가?
    2) 피부 색깔이 귤껍질처럼 변하거나 붉게 부어오르지는 않았는가?
    3) 유두의 위치나 모양이 평소와 다른가?

     

    [2단계: 서거나 앉아서 촉진하기] 

    검사하려는 쪽 팔을 머리 위로 들고, 반대편 손의 검지, 중지, 약지 세 손가락 끝 마디를 이용해 문지르듯 검진합니다.

    1) 쇄골 위아래와 겨드랑이: 멍울이 만져지는지 꼼꼼히 누릅니다.
    2) 유방 전체: 바깥쪽에서 유두를 향해 원을 그리듯, 혹은 위아래로 훑으며 전체적으로 만져봅니다.


    [3단계: 누워서 촉진하기] 

    누운 상태에서는 유방 조직이 평평하게 퍼지므로 깊숙한 곳의 멍울을 찾기 쉽습니다. 검사하는 쪽 어깨 밑에 수건을 괴어 몸을 살짝 띄운 뒤, 2단계와 같은 방법으로 다시 한번 꼼꼼히 만져봅니다.

    [4단계: 유두 분비물 확인] 

    마지막으로 유두를 가볍게 짜서 분비물이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피가 섞인 분비물이나 한쪽 유두에서만 유독 진한 분비물이 나온다면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3. 이런 증상이 있다면 꼭 병원을 방문하세요!

    검진 중 다음과 같은 증상을 발견했다면 지체하지 말고 유방외과를 방문하셔야 합니다.

    1) 통증은 없지만 딱딱하고 경계가 불분명한 멍울이 만져질 때
    2) 유두가 안으로 끌려 들어가거나 함몰될 때
    3) 유방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습진처럼 진물이 날 때

    자가 검진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이므로, 40세 이상이라면 2년에 한 번 시행되는 국가 암 검진을 반드시 병행하시길 권장합니다.

    내 몸을 사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관심'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방법으로 이번 달부터 자가 검진을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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