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2024년 전국민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시작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거주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 대상 및 기간1. 대상 : 전 국민(주민등록자) 2. 방식 : 비대면 조사 및 방문조사**방문조사는 이/통장 또는 읍면동 공무원이 세대에 직접 방문 3. 기간- 비대면 조사 : 24년 7월 22일(월) ~ 8월 26일(월)- 방문조사 : 24년 8월 27일(화) ~ 10월 15일(화) 비대면 조사 참여 방법비대면 조사는 정부24 앱에 접속해 문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위치기반(GPS)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주민등록 거주지에서 접속해야 하며 가구별로 한명만 참여하면 된다. - 아이폰 : 정부24앱 바로가기- 안드로..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 간 : 상설전시 2024.5.23. - 10.8.운영시간 : 7-8월 14:00-21:00 / 9-10월 11:00-18:00 장 소 : 뚝섬한강공원(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북로 139)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는 국제공모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작가정원부터 학생, 시민, 기업, 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조성하는 수준 높은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Seoul, Green Vibe'라는 주제와 'Colorful hangang'이라는 부제로, 서울의 매력과 한강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다채로운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부터 10월까지 역대 최장기간 펼쳐지는 만큼 계절에 따라 아름답게 변해가..
"트럼프 관련" 주식에 투자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관련된 정책, 사건 또는 정서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을 의미한다. 다음은 대통령 임기 동안 종종 "트럼프 관련"으로 간주되었던 몇 가지 핵심 분야와 주식이다. 트럼프 관련주1. 인프라 및 건설: 트럼프는 선거운동과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인프라 개발을 강조했다.-Caterpillar Inc.(CAT): 건설 및 광산 장비를 생산하는 주요 제조업체다. -Martin Marietta Materials(MLM): 건설 골재 및 자재 생산에 참여한다.2. 방위 및 항공우주: 트럼프는 군사비 지출 증가를 지지하고 국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보잉(BA): 선도적인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기업이다. -록히드 마틴(LMT):..
신한 MyCar 서비스는 신한카드에서 자동차 할부를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도록 은행, 카드의 자동차 금융 상품을 한데 모아 둔 플랫폼이다. 자동차 금융상품을 한번에 비교하고 대출까지 신청할 수 있는 구조로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했다. 금융서비스 외에 자동차 세차, 정비, 주차 등 차량을 관리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자동차 구입부터 폐차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 MyCar 원스톱 서비스신한 MyCar에서는 은행과 카드 상품 중 어떤 것이 좋을지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신한 MyCar는 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낮은 금리와 높은 대출한도를 찾아 모든 금융상품을 비교하고 가장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은행과 카드 상품의 장점만 골라 자동차 금융 상품을 비교해주고 대출..
상병수당이란?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근무하지 못하는 경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이다. 한국에서는 2022년 7월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시행됐다. 2022년 7월 경기 부천시, 경북 포항시, 서울 종로구, 충남 천안시, 전남 순천시, 경남 창원시에서 1단계 시범사업을 시작했고 2023년 7월에는 대구 달서구, 경기 안양시, 경기 용인시, 전북 익산시를 대상으로 2단계 시범사업이 시행됐다. 2024년 7월부터는 강원 원주시, 충북 충주시, 전북 전주시, 충남 홍성군을 추가 선정해 3단계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다. 업무와 부관한 질병, 부상으로 연속 7일 이상 일을 하지 못하면 1일 47,560원 / 최대 150일 소득 지..
다음 소희 줄거리 소개"다음 소희"는 2023년 2월 8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로 영화 도희야를 연출했던 정주리 감독의 두 번째 장편이며, 전주 콜센터 현장실습생 자살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는 제75회 칸 영화제 국제비평가주간 폐막작이며, 이는 한국영화로서는 최초 선정이기도 하다. “나 이제 사무직 여직원이다?” 춤을 좋아하는 씩씩한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 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을 나가게 되면서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막을 수 있었잖아. 근데 왜 보고만 있었냐고” 오랜만에 복직한 형사 유진. 사건을 조사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 자취를 쫓는다.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언젠가 마주쳤던 두 사람의 이야기. 우리는 모두 그 애를 만난 적이 있다.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